천러 :
반짝반짝 빛나는 누나를 사랑해요 ♥
  • Diary | 나 샀쟈나

    2020. 8. 29. 02:02

    일 하나도 안 하고 두시부터 이것만 붙잡고 있었단 이야기..^.^

    7만원 너무 비싸다 이랬는데 막상 못 사니까 전전긍긍한 사람 누구? 바로 나

    무드등도 결제하느라 죽는줄 알았는데 ㅎ.....

    암튼 셀카포카 기대된당 ^.^

    그리고 나 하고싶은거

    - 드림블로그 정리하기

    - 여행 간 거 정리하기

    대체 언제쯤~~ 블로그도 이제 귀찮아진 사람 나야나...